애가 하도 미래도 안 보이고,, 돈도 안벌고,, 공부를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엄청 이쁜 것도 아니고,, 몸매도 최악이였지만,,
착해서 항상 나한테 엄청 잘해줘서,, 계속 보다가,, 진짜
마음에도 계속 없어서 쌓아두었던 말들 가득 하고,,
마음 정말 없다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졌는데도 참 힘은드네요,,
잊을수있겠죠?
애가 하도 미래도 안 보이고,, 돈도 안벌고,, 공부를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엄청 이쁜 것도 아니고,, 몸매도 최악이였지만,,
착해서 항상 나한테 엄청 잘해줘서,, 계속 보다가,, 진짜
마음에도 계속 없어서 쌓아두었던 말들 가득 하고,,
마음 정말 없다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졌는데도 참 힘은드네요,,
잊을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