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많이 소심한편이라 진짜 친한애들 아니면 보이지않는 선을 가지고 대하는 느낌?
친한애들이랑은 그냥 병!신거리면서 욕하고 편하게 놀고 지금도 마찬가지 근데 그러다보니 친구가 ㅊㄴ한애들 뿐이라 성격을 많이 바꿨는데 이제 첨보는애들하고 말하고 어울리는 건 괜찮아졌는데 짱친들처럼 서로 까고 놀리면서 야이병시나~~ 단계까진 못가겠더라고.. 여자애를 만나도 그렇고. 그냥 그럴 성격이 못돼서 그런거겠지? 아니면 고딩때마냥 매일보고 시간을 오래같이안보내서 그런걸까.. 뻘글미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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