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능사 컴활 1급 있는데
컴활은 응시자격 업속
정보처리기사는 응시자격이 있어서 그래도 정보처리기사가 좀 더 어렵지않을까?

정보처리기사는 컴퓨터 전공자 4년제 또는 경력자가 따는거
개발자로 입사할때 없으면 지원 못하는데 꽤 있음.

정보처리기능사는 별로 쓰는데 없음

컴활은 컴퓨터 이용한 사무처리 능력 시험

정보처리와 컴활은 애초에 다른 범주

발에 차이는게 기사라이센스고 컴활1급정도는 상고애들 따는거라

컴활1급과 정보처리기사 2개를 다 가지고 있는 입장으로 정보처리기사가 더 어려운 범주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정보처리기사는 컴공계열에서 열심히 공부한 수준이라면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 문제 풀이 몇번으로 충분히 합격 할 수 있다. 경력 또는 학점 등의 조건이 붙어서 나 같은 경우에는 2학년떄 정보처리산업기사 회사다니면서 심심풀이로 정보처리기사를 딴 기억이 난다.
컴활 1급은 다른 파트 부분은 공부하면 쉬운데 DB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엑세스 부분에서 어려울 수 있다. DB쪽 보면 컴공쪽 계열 전공자 입장으로 매우 수준이 낮은데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한없이 어려울 수 있다.

정보처리기사나 컴활1급이나 인정받는 선의 자격증 수준이 아님.
그냥 허전한 이력에 한줄 더 쓸수있는 정도랄까. 그게 현실임.
각 분야마다 기사 위급의 자격증들이 있음.
예를 들면.. sis, cissp, ccna 등등...
여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도 이것저것 막 쓰는거보다 좋은거 하나 딱!! 쓰는게
깔끔하고 이력서를 컴토하는 입장에서도 눈에 잘 들어와서 좋음.
참고로 난 팀장을 하면서 이력서를 겁나게 봐서 볼거도 없는데 억지로 자리를 채운거보다
좋은 자격증 하나 딱 쓴게 오히려 깔끔하고 눈에도 확 들어오고 좋더이다..물론 개인취향임.

하지만 정보처리기사 정보는 튜토리얼 같은 급의 자격증인게 현실이기 때문에 있어야 한다고 봄.
단, 본인이 할 일과 회사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기사와 컴활 중에 뭘 해야할지가 결정되는 것이니
단순히 무엇이 더 가치있냐 보다는 본인의 취업 방향에 따라 결정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