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ㅎㅌㅊ인데 여자들 꼬이는 거 ㅈ같다.
감지덕지라고 생각했던 것도 한 두번이지.
대부분 보면 ㅅㅌㅊ외모인 남자들한테 데인 애들임.
그러니깐 이미 ㅅㅌㅊ한테 몸 맘 다 주고 즐길 거 즐겨놓고
ㅅㅌㅊ한테 버림받은 ㅅㅌㅊ~ㅍㅌㅊ 아니면 몸매는 ㅅㅌㅊ인 애들
남자든 여자든 원래 성격이 남 얘기 들어주는 거 좋아하고
챙겨주는 거 자체를 좋아하는 호구같은 놈이라
그런 애들 얘기들어주고 좀 챙겨주다 보니깐
맘을 여는 애들 몇몇 생기거든.
졸라 짜증나.어쨌든 원래 상처 없었다면 날 거들떠도 안봤을 애들인데
상처받은 자신을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들이대는 애들이 있다.진짜
나도 열등감이 있어서 얘네가 원래라면 나한테 이랬을까 이런 생각때문에
오히려 밀어냄.진짜 ㅈ같음.
그냥 ㅅㅌㅊ애들 찾아가서 만나든가
왜 나한테 난리냐고 진짜
니가 매력잇나보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