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한학기에 100만원씩 장학금 쥐어주고

 

강원도 원주에서는 탈성매매 여자한테 최고 1600만원까지도 

 

직업훈련비 등 명목으로 지급해줘서 창녀들이 원주로 대거 몰렸다네

 

창녀들 그거 받고도 다른 지역가서 또 창녀짓하는게 다반사임

 

군대 있을 시절 창녀촌 즐겨가던 선임 하나 있었는데

 

창녀 몇명들이랑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 해봤다함

 

유치원교사하다가 돈 안되니까 창녀 자원했다던 년,

 

대학 방학기간동안 쉽고 빨리 돈벌려고 창녀한다던 년

 

만난 창녀들은 다 자발적 창녀였다더라

 

여가부는 무슨 쌍팔년도 한국영화에서 나오던 집이 너무 가난하여

 

빚쟁이에게 시달리다 어쩔수 없이 몸을 파는 이런 즙짜는 스토리를

 

가진 여자라고 기본 생각하는거 같다

 

남들 좃빠지게 공부하고 일해서 푼돈 버는데 지들 몸팔아서 

 

쉽게 돈 벌어놓고 국가에서 돈도 지원해준단다 

 

진짜 아름다운 국가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81144383 2021.07.13 12:45
    여성부폐지만이 답이다 그냥
    1 0
  • 익명_79142621 2021.07.13 13:26
    일단 파는 애들을 구제해야 성매매가 줄지.
    그러니까 돈 주는게 맞음.
    0 -1
  • 익명_79931136 2021.07.13 13:32
    구제라는 단어가 적합하다고 보냐?
    쌍팔년도가 아닌 현시대는 자발적 창녀들이 대다수라니까?
    오피녀 이런애들 상상초월하게 돈 잘번다
    0 0
  • 익명_79142621 2021.07.13 13:43
    아니 나도 ㅈ같은데 그냥 써봤어....
    전여친의 친구가 그런년이었거든?
    테크트리가 존나 가관이야.
    1. 교환학생. 2. 워홀 3. 성매매

    자, 과연 언제부터 다리를 벌려서 돈을 받았을까? 술마시는 자리에서 자기가 굉장히 신여성이고 자기는 오대양 육대주 남자들 다 정복해봤다고 자랑하더라... 그 말 들으면서 얼탱이가 없었다. 전 여자친구가 황급히 그년 입을 막았지만 어쨋든 지금도 다리벌려서 돈버는 거 같더라. 내 기억에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영업하면서 고객님 방에 넣어드릴때 쑛 8에 롱 13이었다. 올나잇은 25달라고 하고..... 그것도 어디 촌에 가야 그렇지, 강남 가봐라, 다 1.5배로 뛴다. 그래서 들어가는 애 얼굴보면, 딱히 뭐 연예인 급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애가 다이어트 열심히 한 듯한 모양새인데, 그것도 지명이나 그렇지 일반적으로는 그냥 밤에 다리벌리러 돌아다니느라 찌들어서 피골이 찌든 애들이 대부분이다.

    말 들어보니 한달에 천만원 쉽게 땡긴다고 했다. 더러운 애도 받고, 냄새나는 애도 받고, 이상한거 강요하는 변태새끼도 그냥 받고 다리 사이에 이것저것 안 가리고 쳐 넣으면 그렇게 받는 다고 하더라. 그런데 1600? 애들 속으로 우리 두달월급도 안된다고 비웃을거다. 그래도 어떡하냐. 그런 애들이 아니라 실제로 힘든 애들도 있는걸... 그런 애들한테는 저게 생명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애들은 빚쟁이한테 쫒겨서 저 돈 받아서 고스란히 상납하고 또 다른데 가서 다리벌리겠지. 어쨋든. 너무 신경쓰지 마라... 사실 우리도 자발적 창남 할수 있다. 그런데 안하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 길이 잘못 되었고, 위험하고, 스스로가 그것보다는 훨씬 가치있음을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쓴이가 화내는건 알겠다. 내 피같은 세금 씨발. 이지만...... 뭐 어쩌겠나.... 그 부분이 정말 거슬린다면 그걸 반대하는 정치 세력에 한표를 투표하는 수밖에....
    0 -2
  • 익명_25212124 2021.07.13 13:59
    글의 논리도 없고 영양가 없는 말 존나 길게 써놓았네.
    세금 한 푼 안내는 자발적 범죄자한테 왜 세금을 지원하냐고
    그리고 왜 신경을 안쓰냐 우리가 낸 세금인데
    1 0
  • 익명_79142621 2021.07.13 14:14
    꼭 말 길게 하면 이해못하는 애들이 너처럼 말하더라.ㅋ
    멍청한 사람 위해서 하고싶던 말 요약해준다.
    니가 말한 몸파는 여자들 돈 잘 번다는 거 나도 잘 알고 있다.
    너가 성매매 바닥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진 모르지만 나도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이라는 거다.
    그리고 그 바닥에는 자발적 종사자가 아닌 애들도 있으니까 걔들은 구제가 필요하긴 하다고.
    결론적으로는 세금안내는 자발적 범죄자가 대다수인지 아닌지 니가 어케 알어 너도 종사자야?
    명확한 근거도 없이 '내가 알아봤는데' 이지랄 하지 말고 그냥 니 신념대로 투표를 하라고 등신아.

    글도 제대로 못 읽는 난독증 새끼 위해서 짧고 굵게 써줬다
    0 -2
  • 익명_79931136 2021.07.13 14:30

    니글은 논리적으로 좀 엉터리 같다
    너 말대로 비자발적으로 몸파는 애들도 있을 수 있으니 지원해야한단 소리잖음?
    그럼 강도질 도둑질하는 인간들도 피치못하게 찢어질듯 가난하고 빚독촉에 시달려
    그런 범죄를 한 경우도 상당수 있을수 있으니 처벌하지 말고
    모든 강도, 도둑들에게 국가 돈으로 지원해야된다는 소리랑 같게되는데?
     

    1 0
  • 익명_79142621 2021.07.13 14:35
    강도 도둑질하고 성매매가 같냐.........
    다른 사람의 재물을 임의로 훔치거나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가하는 거랑 성매매랑 같냐?
    어떤 여자가 몸팔면 다른 사람이 큰 피해를 보냐? 막 재물손해보고 그러냐?
    성매매 구매자, 판매자 모두 처벌하듯이 도둑하고 강도도 뺏긴놈도 처벌하냐?
    왜 금지하는지 규격이 다른 범죄인데 그걸 묶냐?
    생각이 없는 놈인지 알았지만 내 생각보다 더 생각이 없는 놈이네...

    내 글에서 니가 지적해야 될건 그게 아니라, 비 합리적인 방식으로 지불되는 현 구제 제도가 좀더 명확히 지원여성을 추적해서 향후 재 판매 되는걸 막는 방안이 없는데 그 제도를 감싸는건 불합리 하다거나. 실질적인 성매매의 주범인 포주에게 제제를 가하지 않는 방법이 없는 현 지원 체계가 병신인데 넌 그걸 알고도 지원하느냐. 정도로 되야되는거 아니냐?

    니 반박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존나 실망이네.
    0 -3
  • 익명_79931136 2021.07.13 14:41
    울나라에선 성매매는 불법으로 명시하고 있는 확연한 법 위반행위이다.
    이것은 그 사람의 사정이 어찌되었건 분명 불법행위이고 법을 어긴것이다.
    그런의미로 도둑질에 비교를 한것이고.
    그 불법 행위에대해선 어찌되었건 법의 응당한 처분이 있어야하거늘
    오히려 국가 세금을 지원해준다는것이 합당한 논리냐고?
    법이 그리 쉽게 사정 다 봐주면서 특정 부분은 눈 감아주면 누가
    법을 지키고 국가란 틀이 유지가 되냐??
    분명히 불법은 불법인것이다
    0 0
  • 익명_45107314 2021.07.13 16:30

    79142621

    논리적인척 하는 전형적인 개소리

    강도, 도둑질하고 성매매가 같냐고? 초딩한테 물어봐도 다르다는건 알아 니도 알고있네 규격이 다른 범죄라메?

    범죄는 범죄야 대가리 있는척 하지말고 인정할건 인정해

    범죄행위에 포함되어있는 사람들의 선악을 판단하는건 저딴 복지가 하는게 아니란다

    반박기대하고 들어왔대ㅋ 학교는 잘 나오셨쎄요 ^^?

    실망이고 나발이고 논점 흐리지말고 쳐찌부려지세요 백수님~~

    0 0
  • 익명_77443040 2021.07.14 09:50
    익명_25212124 작성자임.

    정말 글을 못 쓰고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아 다시 답글 단다.

    자의든 타의든 성매매 종사자들은 범법자이고 세금을 내지않은 탈세범이다.
    네가 말한대로 '자발적 법죄자'가 다수인지 아닌지 그 비율은 나는 모른다. (딱히 알고싶지도 않고)
    다수든 소수든 범법자, 탈세범 집단에게 세금을 지원하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 일인가?

    그리고 책 좀 읽어 병신새끼야.
    이상한 신념에 빠진 채 뭐라도 되는 것 마냥 말하는거 보면 상당히 안타까워보여...
    0 0
  • 익명_64986862 2021.07.13 14:13

    미쳤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23725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32135
베스트 글 짐 정리 하다가 전여친 민감사진 발견했다 ㅋㅋ 9 new 익명_73769432 2024.05.29 321
베스트 글 아는 동생 대기업 다니는데 2 new 익명_44227811 2024.05.29 135
107394 ##군대동기 결혼식 모바일청첩장### 8 익명_23873332 2020.10.16 294
107393 #ㅅ트 보면 4 익명_39134912 2022.10.14 672
107392 #신기한거 당한사람만 1 익명_59173564 2023.04.24 125
107391 '~네요' 말버릇 4 익명_47339688 2023.08.17 161
107390 '~노' 말투 전부 일베인가요? 9 익명_10208174 2024.03.02 233
107389 '~해죠' 이거 너무 싫음 7 익명_79540169 2022.08.08 320
107388 '강하게' 두글자로 줄이면 뭐냐 6 익명_66678478 2019.03.25 164
107387 '국보급 목소리' 성우 박일 별세 file 익명_30276292 2019.07.31 135
107386 '그성별' 직원들 1 익명_42649663 2020.08.11 126
107385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유튜브)채널 아시는분? 6 익명_57832452 2023.04.29 264
107384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속담은 정확히 어떤 행동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2 익명_61398374 2019.10.12 93
107383 '독박육아' 주장하던 '전업주부'와 이혼한 썰 3 익명_48283479 2019.09.27 205
107382 '레스터전 환상골' 손흥민,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골' 수상 익명_65112970 2023.03.14 394
107381 '문란'과 가장 강한 상관관계를 지닌 변수 4 익명_44337082 2019.05.27 221
107380 '박사방' 무료회원 추정 20대 숨진 채 발견 6 익명_96540671 2020.10.23 196
107379 '시축하고 퇴장'' 골때녀 멤버들..."심판과 계획한 퍼포먼스" 익명_50456689 2023.03.10 130
107378 '아내도 있는데' 워커, 술에 취해 여성 앞에서 '성기 노출' 3 익명_78222080 2023.03.10 464
107377 '아뿔싸' UCL 무대서 나온 '하의 실종', 옐로카드도 아니다? 익명_91918674 2023.03.16 372
107376 '알바'에 대해 정리해준다 4 익명_99425789 2021.09.13 198
107375 '애놓는다' 사투리임? 7 익명_75719458 2023.02.25 312
107374 '여자친구랑 ㄸ첬 라는말 9 익명_88540539 2020.04.10 410
107373 '음' 리플다는새끼 일렀다 16 익명_43979403 2020.05.07 206
107372 '음성이긴한데~' 가 뭔뜻인걸까요? 8 익명_07304032 2022.04.19 309
107371 '전반 15분만의 3실점' 손흥민, 최악의 수비 3 익명_53966767 2023.05.01 401
107370 '지옥'의 유아인이 맡은 배역에 4 익명_81713839 2022.01.30 3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96 Next
/ 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