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친이 너무 자기 속마음이랑 다르게 말을해... 예를들어서
진심 : 니가 나 데리러 와
표현: 댔어 오지마 내가 갈꺼야~ 그때도 내가 간다고그랬는데 왜자꾸 니가 온다고 그래?
진심: 나 붙잡아줘
표현: 우리 시간을 가지고 좀 생각해보자~ ^^ 더 좋은 결과 나올 수 잇을꺼야!!
약간 이런식이야. 전여친도 물론 저런게 약간 있었는데 갸는 딱 봐도 서운한티 내면서 저렇게 말하니까 '아 진심은 저게 아니구나~'
이게 되는데 이번 여친은 무슨 저런식으로 진지하게 말을 하니까 '아 진짜 저게 진심인가부다' 이러고 여친 뜻대로 해주면
나중에서야 화나서 서운하다고 말하는데 보통 여자들이 이래?
가슴 뺴고는 다 괜찮고 내 얼굴로 이정도 얼굴 여자 못만날거 같은데 솔직히 결혼생각하고 만나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 싶은데...
얘 놓치면 결혼 못할거 같고... 진짜 어떻게해야하냐....
지금이라도 그렇게 단도리치는건 어렵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