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남자임 일단 ㅋ
그러다보니 뭔가 나한테서 ㅅㅅ를 많이 배우고싶어하고 내 이전 여친들에게 지고싶어하지 않는? 그런게있음.
일단 2주만에 ㅅㅅ. 그날 바로 노콘 허락. 보ㅃ도 완전 물 펑펑 흘리면서 받아줌. (내 전여친들은 이거 엄청 부끄러워하던데)
3주차에 ㅅㄹ 기간인데 약속잡으니까 자기 약 먹겠다고함. ㅅㄹ 안해야 나랑 할 수 있을거 같다고. 난 일단 그런거 먹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는 하고싶다고 먹겠다고함. 근데 너무 늦게 먹어서 결국 터졌는데 손으로 ㄸ 쳐주다가 입으로 하고싶다고 하니까 바로 입으로함.
첨이라 이빨 아파서 가르쳐주느라 힘들었음. 근데 너무 커서 턱아프다고 오래 못하는건 좀 함정... 아무튼 손으로 하면서 얼굴에 싸줄까? 물어보니까 그러라고 함. 얼굴로 다받음.
4주차에 다 벗고 셀카 찍으면서 떡침. 욕하면서 하니까 좋아함 ㅋ. 떡치다가 기분 좋으면 좋다고 말해야 나 좋다고하니까 자기 이름 붙이면서 기분 좋고 너무 좋다고 난리치면서 안참고 박힘 ㅋㅋㅋㅋ 우리집 벽면이 전부 유리고 나름 씨티뷰? 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길거리에서 창문 다보이는데 이날 나도 너무 흥분되고 내가 야노 좋아해서 다 벗긴채로 다 보이게하고 박는데 거부감 1도 없음 ㅋㅋㅋ
3일뒤 갑자기 내 자취방에 지가 찾아옴(2시간거리) 솔직히 와서 할거없고 담날 둘다 출근인데? 결국 또 함. 이번엔 정액먹을래?
물어보니까 먹고싶다고함. 입에다 시원하게 전부 싸재낌.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흘리고 나머지 다 먹음.
아 쓰고보니 또 기분 좋네. 얘 도대체어디까지 발전 할까. 할때마다 오줌 마렵다고 하는거보면 시오도 가능한거 같은데 이번엔 촬영도 좀 하면서 하자고 해야지. 형들 판타지 있으면 적어봐. 얘는 왠만한거 다 될것같다.
여자도 나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