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5살 여자친구 처음사귀어봄 200일정도 됨
평소에 그냥 있어도 엄청 좋고 다 좋은데
관계맺은 이후로 하룻밤 같이 안자면 되게 허전한 느낌?
엄청 하고 싶은데 못 하니까 답답한 느낌?
이런거 들어서 나 자취방있을때는 데이트끝나면 울집에서 자고 집갔거든ㅇㅇ 그 친구는 기숙사라서;;
근데 자취방없어지니까 할 곳이 없어서 대실하자고 할까 생각중인데
데이트 대실하자고하면 너무 목적이 섹스만 생각하는 사람같아서 고민중이야...
그리고 이 선을 넘으면 나도 하고 싶으면 대실하러 가자고 할 것 같고...
다른 커플들은 평소에 자취방없으면 자주 대실하던가 같이 텔에서 자던가 그런가???
아니면 그냥 평소에 참고 한번씩만 하나?
물론 거절의 여지는 줬음 싫으면 싫다고 말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