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서울인데 파주까지 파견와서 일한지 8개월째구요
파주오자마자 만나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약간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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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산)가 원체 할게없어서 헬스하고 휴대폰보다가 출퇴근하는 삶인데
너무 너무 너무 진짜로 사는게 재미가없고 주말에 서울집에 왔다갔다하는것도 이젠 질려가요...
그사이에는 외로워서그런가보다하고 4명이나 소개를받았었는데 또 막상 만나보면 좋지도않아서 금방 그만두고...
배부른생각 그만하고 억지로 자격증공부를 해보려하는데 하면서도 또 심심함 외로움에 몸부림칠것같고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다 경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