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점장느낌은 아니었고 좀 나이드신 할아버지같은데 , 조끼입고 일하시는분은 따로있었음
여튼 살거사고 6490원 거슬러 주셔야 되는데 조끼입으신분은 갑자기 나가고 없고 할아버지 혼자 처음에 사천원주시다가 6490원 주셔야하는데요 하니까 6900원 주시길래
오백원 다시드리고 6400원만 받고 나왓다
뒤에어떤여자얘는 계산느리다고 한숨쉬던데
나그래도 잘한거맞지?
분명히 점장느낌은 아니었고 좀 나이드신 할아버지같은데 , 조끼입고 일하시는분은 따로있었음
여튼 살거사고 6490원 거슬러 주셔야 되는데 조끼입으신분은 갑자기 나가고 없고 할아버지 혼자 처음에 사천원주시다가 6490원 주셔야하는데요 하니까 6900원 주시길래
오백원 다시드리고 6400원만 받고 나왓다
뒤에어떤여자얘는 계산느리다고 한숨쉬던데
나그래도 잘한거맞지?
거기는 알바를 약간 장애인 아니면 노인분들로 항상 쓰더라
그렇게 하면 뭔가 우대되는게 있는건지 아님 아는 사람들 도와주려고 그렇게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불편한점은 별로 없어서 싫거나 그렇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