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남자
남동생이 있음
사이가 안좋다라고 말하기는 뭐한데 동생이 너무 한심하고 하루 빨리 연 끊고싶다
1. 인생 좆망 - 일 구할 생각도 안하고 집에서 퍼자고 게임하는게 일상
2. 도벽 - 내 물건에 손대고 가족들 돈도 훔치는데 죄의식은 하나도 없음
3. 인성파탄 - 인성도 씹창나서 좆도 없으면서 쎈척하고 남의 말 귓등으로도 안들음.
진짜 질린다 내 동생이지만 더 이상 사람으로 취급하고 싶지않다. 취업문제로 스트레스 준 적 없고 오히려 용돈주고 먹을거 사주면서 지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도 쓴소리 안함.
근데.. 나이를 먹어도 먹어도 계속해서 이런 좆같은 모습이라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않다
솔직한 말로 어디 멀리 나가서 뒤졌으면 좋겠다
난 2014년 이후 말 안하고 지냄 서로 유령으로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