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10분에 가지러 간다고 전화하고 그 시간에 갔다.
제로페이 결제하는데 안된단다.
가지고 있는 현금 다 모았더니,
14100원 어치사는데 딱 14000원 나오더라. 100원 부족.
캐시백포인트로 100원 결제.
근데 치킨을 아직 안했단다. 전화로 시간정해도 미리 준비하는게 아니라
매장 와서 결제해야 튀기는 거란다. 2차 빡침.
그래도 지인들에게 쏜다고 했으니 꾹 참고 기다려 사왔다.
맜있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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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10분에 가지러 간다고 전화하고 그 시간에 갔다.
제로페이 결제하는데 안된단다.
가지고 있는 현금 다 모았더니,
14100원 어치사는데 딱 14000원 나오더라. 100원 부족.
캐시백포인트로 100원 결제.
근데 치킨을 아직 안했단다. 전화로 시간정해도 미리 준비하는게 아니라
매장 와서 결제해야 튀기는 거란다. 2차 빡침.
그래도 지인들에게 쏜다고 했으니 꾹 참고 기다려 사왔다.
맜있긴 하드라.
? 그냥 다 본인 잘못아님? 요즘 전화예약 안받는곳도 많고 선결제 하기전에 준비했다가 노쇼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 심지어 제로페이 안되는것도 그럴수도 있는건데 본인이 대체할 방법을 준비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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