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한번뿐인 인생
수많은 여자들의 허벅다리를 눈에 담고 기억에 남기고싶어서 지하철 특히 강남역이나 번화가에 돌아댕기는 사람있냐??
그것만 아니면 ㄹㅇ 집돌이 하고싶은데, 날도 덥고 개고생하고 ㅜ 햇빛 자외선때문에 피부타고 ㅠ
주말에 집콕하면 왠지 하루가 아깝다는 생각이들고, 길거리 밖에 허연 허벅다리 내놓고 돌아댕기는 여자들 못본다는 생각에 우울하다.
나같은사람있음?
2021.08.01 22:06
여자들 짧은옷보려고 일부러 번화가에 나간다.
조회 수 235 추천 수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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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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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자기세계를 못깨고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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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 진짜 개븅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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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새끼 너 같은 놈 땜에 이나라가 개판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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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내에 자주갔었는데
그이유는 그냥 길가는 여자들 구경하려고
님처럼 그런의도로 간건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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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입딜러 보단 그나마 나아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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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꾸미자! 왜 남거라고만 생각해~ 우리도 할 수 있어~!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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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몰카찍는놈들보단낫네 솔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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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일부러 지하철 출근시간에 타고 그랬는데
부비부비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랬다간 바로 쇠고랑행이라 성범죄 관련 심해지고 부터는 절대 안함
10년전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
출근 시간에 몸매 좋고 냄새 좋은 여자들 타면 뒤에가서 엉골에 내꺼 발기 시켜서 비벼댓음
느낌 다 났을껀대도 여자들도 꼼작할수 없는 출근길이라 그냥 가만있엇지
그렇게 보통 2-3정거장가면서 부비부비하면 한발 발사하고 내려서 화장실에서 쉬었다가 또 타고 그랫지 ㅋㅋㅋㅋ
퇴근시간에는 하면 안됨
여자들 냄새도 사라지고, 퇴근길에 지치고 피곤한 여자들은 건드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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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뇌에 뭐가들엇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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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고 젊던 시절에 ㅋㅋㅋㅋ
지금은 안그러지 10년전 이야기라고
방구석 입딜러 보단 그나마 나아 보이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