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역대급 진상왔다

유치원 다닐법한 여자애 두명 데리고온 맘충 

이랑 할애비왔는데 올때부터 뛰어다니고 

울고 시끄럽게해도 조용히하란소리 1도안하고 

방생하네 지네들끼리 집값이야기하고 

그러다가 개가짖는소리나길래 꼬맹이들이 이번 

엔 개짖는소리흉내내나 싶었는데 강아지까지 

데리고왔네 진짜 애비나그밑에선큰 맘충이나 

와 가정교육을 안시킨티가 넘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