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레깅스에 박스티 입고 걷던 키 168가량의 누님
사랑합니다.
박스티인데도 공격적인 로켓 슴가랑 개타이트한
레깅스와 키의 조합으로 쳐다보다
출근길 좌회전신호 늦게 봤슴다
이런 여자들 진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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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레깅스에 박스티 입고 걷던 키 168가량의 누님
사랑합니다.
박스티인데도 공격적인 로켓 슴가랑 개타이트한
레깅스와 키의 조합으로 쳐다보다
출근길 좌회전신호 늦게 봤슴다
이런 여자들 진짜 너무 고맙다
기성세대들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2030 남자들이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경향이 지나치게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