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맞기 싫음.
1. 정상적인 임상실험 X
2. 백신맞고 죽은 사람 多
3. 백신맞아도 걸릴 사람은 걸림 어차피 100% 아니잖슴?
말이 좋아 백신이지 저거 밑빠진 몸에 백신 붓는 격임.
백신 맞았다 해도 마스크 써야하고,
백신 맞았다 해도 또 맞아야 하고.
백신 맞았다 해도 통제된 삶은 불변
백신 맞았다 죽으면 기저질환 사망.
백신 맞았다 몸 불편해지면 보상도 못받고
백신 맞았다 인증할 방법도 정해진 바 없고.
제발 우리의 몫까지 맞아서 부스터 샷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 이전 모든 mRNA 백신은 임상실험 단계였음. 화이자 백신 만든 바이오앤택같은 경우 mRNA 백신 전문 회사인데 코로나 백신 팔기 전까지 적자였음. 투자 받으면서 개발하는 단계였지 사람 대상 백신 사용이 승인된게 단 한개도 없었음. 코로나 터지면서 미정부의 천문학적인 지원금 받으면서 정상 승인 절차가 아닌 긴급 승인 절차로 사용 허락 받은게 코로나 백신임.
mRNA 기술이 오래됐다 새로운게 아니다라는식으로 언플하는데 지금 코로나 백신이 인류 사상 처음으로 나온 mRNA 백신임. 그것도 1년 안팍의 짧은 기간에 만든 것. 그걸 믿고 맞으라고? 흠.... 난 최대한 미룰 수 있으면 최대한 미룰거임. 어차피 백신 맞아도 마스크 쓰고 외출 자재하는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