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까 그게 체감된다 단순히 대학을 잘가려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그냥 여러 다방면에서 공부를 해두는게 좋을거같다
최근에 알게된 법지식으로 내가 당하고 있는 부조리가 당연한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것도 깨달았다
25살먹고 할줄 아는거 없고 병원에서만 쭈욱 살아서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도 없다
지식이든 지혜든 나는 너무 무지해서 남들을 보고 배워야겠다
그냥 앞으로 많이 배우고 많이 후회하고 많이 용서하고 많이 깨닫고 많이 힘들고 참아야할거같다
ㅇㅇ 맞음 회사와서 많이 느낌 알면알수록 세상 즐겁고 영리하게 살수있다 근데 그걸 알아도 공부를 실천할수있느냐는 또 다른얘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