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정수리를 찍어보는순간 그.순.간.탈.모.인.거.다.
신경쓰면 머리감을때마다 머리가 열개이상빠지는데
어느순간 잊고살다보면 머리한두개빠지고.
신경쓸때면 두피가 휑하니 잘보이다가도
어느순간 잊고살다보면 CCTV로 우연히 본 내 뒤통수가 빼곡하기도 하고.
그냥 마음먹기 나름이야.
스스로 정수리를 찍어보는순간 그.순.간.탈.모.인.거.다.
신경쓰면 머리감을때마다 머리가 열개이상빠지는데
어느순간 잊고살다보면 머리한두개빠지고.
신경쓸때면 두피가 휑하니 잘보이다가도
어느순간 잊고살다보면 CCTV로 우연히 본 내 뒤통수가 빼곡하기도 하고.
그냥 마음먹기 나름이야.
사진이 진짠지 거울이 진짠지 햇빛에 비췄을때가 진짜인건지 그냥 형광등이 진짜인건지 할로겐이 진짜인건지
아ㅏ오 신경쓰이면 밑도 끝도 없이 신경쓰이고 신경 안쓸때는 기억도 안나고...
맘같아선 그냥 아예 빡빡 밀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머리에 타투라도 박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