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놀러다닐 처지도 아니고 취업준비라는게 거의 수험생과 같은데 혼자 준비하다보니 외로움이 많아짐.
다른 사람들 취직했단 소식 들을 때마다 비참함도 느껴지고.
진짜 사람이 가장 비참하고 외로운 때가 취준할 때인 듯.
이게 금방끝나면 몰라도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는 뭔가 어두운 터널 같은 느낌..
어디 공장 같은데라도 가려면 갈 수 있지만 나름 쌓아놓은게 있다보니 마지노선이랄까 욕심이 있어서 더 그런 것도 있네요..
어디 놀러다닐 처지도 아니고 취업준비라는게 거의 수험생과 같은데 혼자 준비하다보니 외로움이 많아짐.
다른 사람들 취직했단 소식 들을 때마다 비참함도 느껴지고.
진짜 사람이 가장 비참하고 외로운 때가 취준할 때인 듯.
이게 금방끝나면 몰라도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는 뭔가 어두운 터널 같은 느낌..
어디 공장 같은데라도 가려면 갈 수 있지만 나름 쌓아놓은게 있다보니 마지노선이랄까 욕심이 있어서 더 그런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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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솔직히 여친 부모 친구들 다 나에게 힘내란 소리 해도 막상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어제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을 꾸준하게 하시면
분명 빛을 볼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