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할 수도 없어서 못 믿겠지만 30대고 지금까지 잔 여자는 60~70명 정도 될 거임
섹스광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매번 이런 걸로 풀었음
업소 다닌 적 한번도 없고 오로지 여자친구 혹은 원나잇이었음
20대 중반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하다가 그 이후에 터득하고 나서 여자들 매번 만족시키는 ㅅㅅ하는데
그 이후로 전여친들이 엄청 매달리고 섹파하자고 한 경우들도 많았음
1. 분위기 만들어라
그냥 대충 꼴리니까 박는애들 많은데 ㄹㅇ 여자들은 분위기 중시한다.
천천히 안달나게 만드는 게 ㄹㅇ 중요. 요즘은 음악 틀고 맥주나 와인마시면서 대화하다가 조명 천천히 낮추고 분위기 깔고 함
뷰 좋은 곳에서 하면 더 좋고 어찌됐건 여자애한테 그 순간 순간에 취할 만큼의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함
상황극 좋아하는 애들도 남자보다 여자가 많은 이유가 그때문이다.
2. 애무 오래 해라
여자애가 넣어달라고 할 때까지 해야 함..이게 진짜 중요함
남자 거시기 크면 그게 장땡인 줄 아는데 여자애들 아래 겉이 젖는거랑 속이 젖는거는 완전 다름
대부분 겉은 잘 젖는데 속까지 젖는 건 진짜 흥분해야 한다.
팁을 주자면 엉덩이 골에서 등 타고 올라가서 귀 찍고 앞으로 내려와서 가슴, 아래 순으로 애무해라
이때 주의할 점이 아래 할 때 혀로 하면 안된다 아랫 입술로 하는게 ㄹㅇ 중요하다
3. 피스톤질 자신 없으면 바이브레이터 써라
처음에 바이브레이터 쓰려고 하면 여자애들이 거부감 많으니까 적당히 잘 쓰면 됨
난 솔직히 피지컬이 좋지 않고 피스톤질도 오래 못하는 편이라서 한 5분 정도 피스톤질하고 지치면 여자애한테 바이브레이터 주고 잘 느껴지는 곳에다 갖다대라고 한다. 처음 쓰는 애들도 대부분 못 찾다가 지들이 좋은 포인트를 앎
이때부터가 시작임 바이브레이터쓰다가 여자애들이 느끼려는 순간에 허리 들고 엄청 쪼이는데 그때 세게 박으면 홍콩가는 거임
ㄹㅇ 간단하다.
바이브레이터는 오픈마켓에서 대충 2만원 정도면 괜춘한 거 삼
그리고 가슴 vs 엉덩이 있던데 난 무조건 엉덩이..
가슴 진짜 큰데 골반 없는 여자랑 가슴 진짜 없고 골반 있는 여자 둘 중 후자가 ㄹㅇ 씹압승이다
참고로 나는 지금 mobile network service company에서 억대 연봉 맞는 전문직 능력있는 사람이라서 더 여자들 많이 만났는지도 모르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