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성 감사해서 고소조치할수있는건 그렇다쳐도
폐원도 못하게 하는건 억지 아니냐?
유치원이 무슨 없으면 큰 일나는 병원도 아니고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둘수있는 자유가 있는거지.
애초에 정부가 유치원차려서 먹고살라고 영리사업의 길을 열어놔서
몇십년을 국가돈이 들어갈거 민간자본으로 해결해놓고는
어느날 갑자기 비영리니깐 다 토해내라는건 좀 억지지.
적당히 수익의 창출의 길을 인정해주고 투명한 운영에 대한 방안을 합의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폐원시키고 국가가 사면된다는데 ㅋㅋㅋ
애초에 국가가 유치원 살돈이 없어서 사립한테 맡긴거야.
글고 초등학교 빈교실 타령하는데 그거다해도 택도없어.5%도 보충못해.
사실상 사립유치원이 나라가 할일을 맡아서 해온게 맞어.
그렇게 하라고 국가가 돈벌어먹는 길을 만들어준거고..
수십년을 그렇게 해놓고는 이제와서 비영리 문자들고와서 뒷통수치니 ㅋㅋㅋ
그래서 내 세금으로 빽사도 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