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일상에서 누리는 사회인프라는 하늘에서 뚝떨어진건가? 헬3조3센 헬3조3센 거리는데 대졸교육받고서 외국어 한두개는 기본으로 하는데다가 해외여행 맘만먹으면 갈수도 있고 무료로 도서관가서 책 읽고싶은거 다 읽고 책 신간 신청하고 싶은거 다 신청할 수 있음.
거기에 세계 최고수준의 치안과 의료를 누림.
무료교육도 찾아보면 널림.
지방으로가면 거주지도 살 수 있음.
불평등에 대해서 불만인건 백번 이해하고 애국심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라가 해준걸 부정하는건 진짜 사고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역사시간에 한반도 침략으로 나라 근간이 흔들리고 어떤 수모를 당했는지 매번 교육받는데도 저딴 개소릴 지껄이는 애들 진짜 한심함.
쿠르드족이나 유대민족이 나라없이 어떤꼴 당했는지만 봐도 답나오고 나라 뺏기고 능욕당한 사례는 세계사만 봐도 답나옴.
거기에 나는 상류층이라 나라에 세금을 많이 낸다.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없다는 병2신들도 쳐 맞아야함.
지들 운영하는 사업에서 어느나라가 현 취업자 수준 평균스펙가진 대졸인력을 고강도 노동시간을 들여가며 적은 월급으로 굴릴 수 있냐? 거기에 규제니 뭐니 이지2럴 해도 기업가들이 해외안나가는 이유는 우리나라 법이 기업에 유리하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약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바보도 아니고 지들한테 유리하면 한반도 벌써 떠났지 ㅋㅋㅋ
상류층이면 더더욱 해외 상류층들이랑 어울릴건데 국력밀리면 쪽팔리지 않겠냐?
마지막으로 친일파 놈들 선택의 자유 존중해주자, 이해가 간다 이지2럴 하는데
니들은 도둑이 니네집에 와서 물건훔치면 도둑마음도 이해가니깐 존중해주자 이러냐?
지들 선택은 자유지만 왜 우리가 배신자들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줘야 되는데?
평생 죽을때까지 욕해야된다.
하여간 머리나쁜 놈들 상종하기 싫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