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어렸을때 발치하려고만 치과간 기억이 있고 그 이후로는 진짜 한 번도 안가다가
최근 들어서 혹시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검진받았는데 치아관리 잘한거같다고 말해주고 말끔하다더라.
내가 뭐 치아관리를 빡세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어나서,자기전 딱 2번만 했고 사람들 다 가지고 다니면서
식사하고 난 이후에 양치하기도 하고 그러는데도 충치생기던데 나는 안생겨봄..
식사하고 뭔가 냄새날꺼같으니까 내가 물로 입청소하는 습관이 치아관리에 좋은건지... 그리고 눈도 마찬가지
맨날 자기 전에 폰보다가 잠들고 그런거때문에 눈이 아팠는데 말 그대로 아파서 눈질병이 생겼던거지 시력저하는 없었음.
신체가 신기하긴 하다
작정하고 시력내릴라고 하면 낮아지지만..
근데 치아는 진짜 타고나는거 사람에 따라서 충치가 진행되다가 멈추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