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야모지게 주짓수한판뜨고 자려고 할때쯤 항상 여자친구가 쥬지 만졌었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정이 된다 해야되나?
포근함과 대꼴사이 그 어딘가에서 스르륵 잠드는게 너무 좋았는데
티비보먼서 랄부긁는 그런 느낌이드라 포근한 그런 느낌
헤어지고나니까 쥬지가 허전해서 잠을 못자겠네..
다음 여자친구는 이런거 싫다할까봐 걱정이다
사실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닌데 말이지
이런거 좀 이상한가? 다음 여자친구랑 좀 깊어지면 한번 얘기 꺼내봐도 되겠지?
전혀 안이상하고
고추 만지는거 좋아라하는 여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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