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악당이 내 편되고 친한척하고 엔진찾는다고 고문하고 그러더니 알고보니 가족이라는 뜬금설정.
남자역은 보지 니들은 뭘해도 안된다라고 갈구는 역활이 끝이고,
여자는 그걸 딛고 일어서서 존/나센캐 된다는 설정. 영화를 보다보니 여성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라는 게 느껴짐.
마블이 페미노선 완전히 갈아탄듯
뜬금없이 악당이 내 편되고 친한척하고 엔진찾는다고 고문하고 그러더니 알고보니 가족이라는 뜬금설정.
남자역은 보지 니들은 뭘해도 안된다라고 갈구는 역활이 끝이고,
여자는 그걸 딛고 일어서서 존/나센캐 된다는 설정. 영화를 보다보니 여성의 시각으로 보는 영화라는 게 느껴짐.
마블이 페미노선 완전히 갈아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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