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내가 여자를 많이 못사귀어봐서...지금이 3번째 여친인데...
이전 두번의 여친들은 뭐라해야하지...좀 내가 하고싶을때 기꺼이 가랑이 벌리고하고
뭔가 내가 흥분해서 진짜 그냥 잠깐 자위하듯 한 5분정도 쑤시다 싸는것도 해주고 그랬거든 (물론 억지로가 아니고 상호 괜찮다는
그런) 당연히 나도 여친이 싫다그럼 안했고... 근데 대부분은 내가 서서 하고싶다고하면 90%정도 하자고하면서 해줬는데..
지금 여친은...뭔가 딱 깔끔하고 정리하고 서로 샤워도 완벽히 딱 끝낸 그런 완벽한 상황? 에서 하는걸 좋아해.
그리고 오르가즘을 알아서...매번 관계를할때 여친이 먼저 가고 내가 싸는 순서임. 진짜 난 매번 얘를 홍콩 보내려고 ㅅㅅ하는
그런 느낌이 강함. 물론 나도 기분ㅇ ㅣ좋긴함. 여친ㅇ ㅣ 매번 할때마다 홍콩가고 절정 찍고오니까...
근데 문제는... 위에 말한것처럼...그냥 데이트하고 모텔가서 한번하고 예를들어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에 막 갑자기 꼴리고
잠깐 하고싶고 이럴때 있잖아...보통 여친들은 그때도 기꺼이하고 나갔는데 얘는 잘 안함.
왜냐면 자긴 어제 너무 만족했고 아직 ㅅㅅ할만큼은 아니고...그래도 할순있는데 오빠가 자기 오르가즘 할수있겠냐고 물어봄.
근데 솔직히 진짜..얘 한번 보낼려면 진짜 힘듬. 뭔가 그니까 ㅅㅅ가 내 만족이 아니고..얘 만족을 위해 해야하는 그런...??
전여친들이 가끔 ㅅㅅ하려고 자기 만나냐고 한적 있었는데...
지금 여친이랑 만나면 가끔 진짜 얘 자위기구 된거 같은 느낌? 이 듬... ㅅㅅ가 좋긴 한데...
전여친들이랑은 진짜 내 만족이 100% 였다면... 지금 여친은 지금 여친 보내주고 그다음에 내가 싸는 순서니까...
뭔가 만족시켜야된다는 압박감이 듬...
원래 이런건가??? 물론 여친이 만족하는 ㅅㅅ를 하니까 난 좋긴한데...가끔은 진짜 그냥 내 만족만을 위한 ㅅㅅ가 그리워져서...
전여친들이 너무 나에게 잘해준거고 이게 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