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소회사 들어갔을때
과장님에게 큰 감명을 받아서
나는 과장님처럼만 해야지 했는데
시1팔 점점 성격파탄자가 되어가네
여기서도 저기서도 지잘못 아니라고하면
도대체 시1팔
아무튼
화안내고 잘가르쳐주고 일잘하고 죄송하단소리 안나오게 일하는게 가능해 ?
첫 중소회사 들어갔을때
과장님에게 큰 감명을 받아서
나는 과장님처럼만 해야지 했는데
시1팔 점점 성격파탄자가 되어가네
여기서도 저기서도 지잘못 아니라고하면
도대체 시1팔
아무튼
화안내고 잘가르쳐주고 일잘하고 죄송하단소리 안나오게 일하는게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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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잖아 좋은 회사 다닐수록 많아. 업무강도가 비교적 약하고 돈을 많이 줄수록 많더라고. 사기업 다니다 공기업 오니까 평화가 넘쳐남.
공기업도 빡센 직무는 좀 힘들고 야근도 꽤 하는데 또 한가할 땐 할만 하니까 그런게 유지되더라고. 물론 나 같이 사기업 다니다 온 사람들은 싸움닭 느낌ㅋㅋㅋㅋㅋ
할 수 있을거야 본인은 문제점을 잘 아니까
화낼필요가없어 처리못할일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