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미묘하게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안고있지만
외로움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서 일어나고
그리움은 철저히 어느 대상에게서 일어난다.
그래서 외로움은 누군가 곁에 있어도 채워지지 않을때가 있다.
둘 다 미묘하게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안고있지만
외로움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서 일어나고
그리움은 철저히 어느 대상에게서 일어난다.
그래서 외로움은 누군가 곁에 있어도 채워지지 않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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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한테도 나한테도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