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본떼러갔는데 어떤 나이많은 할머니가 노인연금?이 적게나온다고 여자직원한테 약간 따지듯이 얘기하더라
근데 그직원이 하는말이 "할머니 그런건 우리한테 말하지말고 청와대가서 말하세요 "이따구로 비꼬면서 얘기하면서 지네끼리 웃더라고
뭐 악성민원인들많고 스트레스받는거 알지만
이걸 뭐 할머니상대로 참교육이라도 한듯이
저지.랄병떠는거보니 가서 아구창 날라고싶더라
솔직히 노인들 뭘 아냐
틀딱틀딱해도 ㅆ.ㅂ 노인한테 그냥 져주고 이래이래서
할머님은 이것밖에 못받는다 타이르면서 설명이나 해준던가
씨.발련들이 사람들많은데서 창피나주고
이런걸 내가 다시 민원넣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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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태도면 국민신문고에 난 올린다
비꼬면서 얘기하고 즈그들끼리 웃었다는거에서
ㅈㄴ열받네... 더더군다나 어르신상대로
그리고 청와대에 얘기하세요 라는 말도
어찌보면 공무원이 해서는 안될말 아닌가??
국민신문고에 올리셈 시청 이런곳에 올리면 결국
자기들끼리 같은 공무원들이라 잘못 덮어줌
고질 반복 민원이었나보지.
공무원 새끼들 철밥통 믿고 싸가지들 존나게 없음 민원 넣어도 징계받는것도 없도 상놈의 새끼들임
짤리면 절대 그렇게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