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사이다.
점점 야당의 역할을 잘 해나가는 것 같다.
솔직히 더불어 민주당, 유시민, 김어준 방송 나와서 지난 정권들에서 쌍욕하는 거 봐라.
그에 비하면 점잖게 언론 기사 인용했다고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비난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나치가 폴란드 침공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거 생각 나네.
그 잔혹한 몇 년간 수 많은 사람이 비판해도 나치들은 듣지 않았지.
독일 국민들이 원한다고 하면서. 그런데 그들이 그런 걸 원했나?
독일 국민들의 선한 목소리는 하나도 전달이 안 됐었지.
요즘 얼마나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