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친한테 성격차이로 차인입장이고..
이게 미련이 많아서 그런건지, 정말로 놓치기 싫은 소중한 사람이여서 그런지 잘 마무리해서 헤어졌지만 붙잡고싶고 자기계발을 통해 좀더 좋은사람이되서 다시 잘해보고싶은 마음이 큼
나이때문에 그런건진 몰라도 처음으로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들었던 사람이고, 난 연애 만족해하면서 했거든 ㅠㅠ 그래서 다시한번 붙잡고싶은데.. 또 이것만을위해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너무미련하지않나싶기도 하고 ㅠㅠ 요즘 참 생각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