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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버지가 아는사람들있는 컨테이너 박스 사무실에 데려간거였어
땅이 굴삭기로 판것처럼 엄청 파여있었고 거기에 석양 받으면서 서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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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엄마오는길에 서있었는데 해지는 석양 모습 무서웠음..
안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