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 공대 나옴 29살
뭐 이것뿐아니라 키 170정도에 얼굴도 잘생긴편아님
애초에 내 주위친구들도 아는여자한명없을정도로
나는 아예 여자랑 연이 없음
그러다보니 여자랑만 말하면 말도 버벅이고 걍 개 ㅈ찐따새기임
아직 취준이고 중간중간 알바경험이 있긴하지만
죄다 물류같은 힘쓰는것만해서 여자랑 같이 일해본적도없음
그러다 3달전에 1달 단기로 화장품공장물류에갓는데
거긴 여자 천지였음 아줌마 반 젊은애들 반
내가 일하는곳은 나포함 2명의 남자가있었음
그런데 우리가 생산하는쪽에 자재를 갓다주는경우가많아서
자연스럽게 인사정도는 하게됨
그러다 회식도 몇번같이하고 여자에대한 공포를 좀 이길때쯤
한 여자가 나한테 호감을보임
그렇게 같이 맥주도마시고 영화도보고 하다가
5일전에 토욜에 자기 자취하는데서 술마시자고하길래 갓음
가서 술마시다가 개가 키스하려고하더라고
근데 하는법을 몰라가지고 거의 굳어서 가만히 있었음
근데 개가 취했는지 혼자 막 혀 넣고 굴리고 빨고 물고 막 하더라고
아무튼 첫키스여서 그런지 레알 ㅈㄴ꼴렷음
바로 풀발기되고 쿠퍼액이 흐르는느낌이 날쩡도로
심지어 가슴이 너무아팟음 너무 흥분이되서
그렇게 키스하다가 갑자기 내 팬티속으로 손을넣는데
누가 내꼬추를만진게 첨이라 나도 모르게 움찔 했는데
ㄹㅇ 느낌 개좋더라 진짜로 내가 험한일만하고 핸드크림같은거 취급안해봐서
손이 개 거칠거든 이런손으로만 만지다가 부드러운손으로 만져주니까
느낌 개좋더라 진짜
내가 긴장하고있는게 보엿는지 자기옷을 자기가 스스로 벗더라고 나 빤히쳐다보면서
나는 너무 어색하고 무슨말이라도 해야되는건가 아니면 그냥 옷을벗어야되는건가 고민하다가
그냥 나도 따라서 싹다 벗음
ㅁㅊ 벗으면서 팬티보니까 ㅈㄴ 흥건하게 젖어잇더라 쿠퍼액이 저렇게 많이 나올수도있구나 싶었음
그리고 개가 침대위로 올라가더니 언능 누워~ 이러길래 진짜 풀발기된 꼬추 덜덜흔들면서
가서 누웠다 내꼬추 빤히~ 바라보다가 나 한번 딱 보더니 입으로 가져가는데
와 뭔가 부드러운게 막 감싸고 따뜻한 느낌이 나니까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라
그렇게 혼자 빨아주다가 옆에 눕더라고
나는 가만히있엇는데 개가 뭐해? 이러길래
아아! 이러면서 바로 넣을려고하니까 나도 애무는 해줘야지 ㅡㅡ 이러더라고
그래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키스하고 목덜막 핥고 가슴핥고 밑으로 내려오다가 ㅂㅈ도 핥아야되나 하는데
개가 작은 한숨을쉬더니 그냥 넣어 이러더라고
그래서 넣을려는데 뭐 구멍을 찾을수가잇어야지 막 혼자 끙끙대니까 잡아서 넣어주더라
콘돔도 안끼고 첫경험을 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암튼 넣는순간 아 ! 나도 해냈다 라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고
그런데 넣고나니까 뭘 어케 해야되는지 모르겟는거야 나한테는 동물적인 감각이나 본능이 없나 싶었음
야동에서 본것처럼 허리를 흔들려고하는데 난생처음 흔들어바서 그런가 ㅈㄴ 엇박자나고 허리를 뒤로 쑥빼면
꼬추가 빠지고 그렇다고 작게작게 움직이니까 그냥 따뜻하기만하지 뭔가 별 느낌이 없더라고
여자애도 그냥 무반응으로 눈만감고있고 분위기 점점 싸해지고 나도 ㅈㄴ긴장해서 막 팔벌벌떨면서
어떻게든 살려보겟다고 되도않는몸으로 막 박을라고하는데 그마저도 엉성하고 그러니까
개가 아 그냥 그만해 ㅡㅡ 이러길래 순간 기회는 놓치기싫어서 아니 더 할수있어! 이러면서
몇번 더박는데 내 꼬추가 죽더라고.. 뭐 흥분했던 나의 성욕은 어디로 훌훌 날아갓는지
그냥 힘들고 쪽팔리고 나한테 문제가있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그렇게 아무말없이 옷 주섬주섬입고
집가라해서 집 나왓는데 문닫히자마자 아병ㅅ찐따새기 이러더라 ..
진짜 집오면서 나는 고자인가 싶고.. 뭔가 이경험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내인생에
다시는 ㅅㅅ는 없을것같다.. 나에겐 엄청난 판타지였는데
그 판타지가 깨져버리니까 일상생활도 뭔가 허무해지고..
차라리 여자로 태어낫으면 오히려 더 편하지않았을까..
그냥 누워만 있어도 남자들이 알아서 다해줄텐데 하는 병ㅅ같은 생각도 들고..
퇴근하고집와서 딸한번치고 현타와서 함 써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