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라...
PT생각은 꿈에도 못꾸고
유튭만 보면서 헬스장 쪼매씩 다니는데..
5년째 2주 기준 3~4번밖에 못가구 그마져도
회사 바쁘면 못가구 이러니
골격근 5년동안 35->37에다가...
작년에 5*5로 데드 120까지 된다구 기뻐했는데..
이제 80*12*5 도 힘드네... (기준이 다른가..)
아주 좋은 몸은 아니구 그냥 티정도만 나는 수준이라도
만들고싶은데
오늘 회사 팀원이 헬스장 가서 코로나 확진됬다카고..
=_=... 찜찜하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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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ㄷㄷ 칭찬감사합니다..
유지만되서 참걱정인데.. 칭찬을 해주시니 ㄷㄷ
운동을 한다는게 어디야 대단하다
고마웡
코로나 시대에 운동이라니 대단하네
그래서 고민이 더 많아졌지 잘못가겠는데 가고싶기도하고..
나도 몸짱되고 싶다..
조금이라도 꾸준이하면 뭐 좋은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