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하면 거르는 형들있어?

싼티 좔좔 수준 보임

싼티 좔좔 수준 보임

아예 안 보이게 몸 깊은 곳에 한 애들은 붕어를 그리든 봉황을 그리든 별 신경 안 씀
근데 꼭 이레즈미가 아니더라도 아득바득 보이는 곳에 한 애들은 웃기긴 함
한국 사회 분위기가 문신에 굉장히 배타적이고 앞으로도 나아질 일이 없는거 뻔히 알텐데 굳이 보이는 곳에 당당히 문신했다?
이런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고집이 또라이 수준으로 조온나게 쎄거나 경계선 지능장애급 저능아임

금수저 / 자기 몸이 재산인 예체능 계열 / 개인사업자
이 세 부류 아니면 한국 사회에서 문신하는건 사회적 자살이나 마찬가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자기 몸에 문신 새기는 놈년들 근본적 이유는 딱 하나임: 자기 몸에 만족 못해서. 무조건임. 그거 하나로 믿고 거름.

쓸데없이 화장 찐한 년들, 쓸데없이 팔찌/발찌/목걸이/반지 하는 놈년들, 성형하는 놈년들. 근본적 이유는 다 이거로 통일됨. ㅂㅂㅂㄱ.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 만족 못하는 놈년들은 99% 외부에 대한 콤플렉스도 심함. 가장 흔한게 열등감.

문신한 애들 좋은데

보면 신기함

친구사이는 상관없지만 연인관계라면 무조건 거름
그리고 문신은 이레즈미든 일단 타투든 더 좁밥같아보임

걍 지인부터가 타투이스트라 신경은 안씀

병신 이레즈미나 문신갖고 도배한 그런거 아니면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