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이 흐름이라고 봄?

퍼포먼스나 배터리등 성능에 대한 한계가 뚜렷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에서 철수할 목적이 아니면 무조건 가야되는 흐름임

지금 유튭에서는 아이폰 유저들이 폴더블 예뻐서 갈아탄다던데 진짜면 애플도 긴장하고 빨리 손 담궈야지.

삼성이 '패스트 팔로워'한다고 손가락질하고 지랄하던 인간들이
노치도 못 없애고 있는 애플한테는 '폴더블은 시장이 작아서 안하는 것 뿐'일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진짜 '혁신'은 폴더블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잡스가 남들이 버린 기술 모아다가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어젖힌 것도 '혁신'이라고 한다면

아이폰 12 맥스 프로가 거의 갤럭시 폴드값인데 그건 왜 그럴까?
크기하고 메모리 용량 때문이겠지?

그런데 펼치면 거의 태블릿 사이즈인데 평소에는 접어서 작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그런데 가격도 아이폰에 비하면 비싸지도 않아.

뭘 더 바라지?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면?
그리고 애플은 폴더블폰을 만들 기술이 없어
우선 노치부터 없애고 폴더블 어쩌고 하는 게 정상이야

난 롤러블 나올때까지 존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