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몸으로 서로 부비부비도 하고
여자가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 기분도 느끼고 싶고
여자 엉덩이 가슴 다리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빨고 해보고 싶고
잔뜩 달아올라서 발딱거리는 내 물건을 미끌미끌하게 조이는 구멍에 넣고
춤추듯이 움직이면서 신음을 들으며 신나게 박아보고도 싶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안에다 힘껏 분출해보고도 싶고
나도 남자라고..ㅠ
나도 알몸으로 서로 부비부비도 하고
여자가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 기분도 느끼고 싶고
여자 엉덩이 가슴 다리 쓰다듬고 주무르고 물고빨고 해보고 싶고
잔뜩 달아올라서 발딱거리는 내 물건을 미끌미끌하게 조이는 구멍에 넣고
춤추듯이 움직이면서 신음을 들으며 신나게 박아보고도 싶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안에다 힘껏 분출해보고도 싶고
나도 남자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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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진짜 좋은데, 넌 상상이 안가는 애인보다는 그 행위 자체를 상상하고 있잖아? 그래서 저급하다는게 아닐까?
그리고 여러 번 해보면 너처럼 이렇게까지 투머치 환상을 갖고 있진 않지.
이건 마치 삼수생이 대학만 가면 취업도 하고 연애도 하고 캠퍼스 동아리도 하고~~라고 상상하는 것 같음.
븅신
화이팅
뭐야 노력해
왜 못해봤는지는 알만하다 평생 그렇게 살아라
자라
ㅋㅋㅋㅋ
보니까 넌 평생 안되겄다 화이팅
해봤네
평생 못할꺼같다
나랑 같네
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진짜 좋은데, 넌 상상이 안가는 애인보다는 그 행위 자체를 상상하고 있잖아? 그래서 저급하다는게 아닐까?
그리고 여러 번 해보면 너처럼 이렇게까지 투머치 환상을 갖고 있진 않지.
이건 마치 삼수생이 대학만 가면 취업도 하고 연애도 하고 캠퍼스 동아리도 하고~~라고 상상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