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첫경험 상대고 속궁합도 잘 맞고 와이프는 내 손으로, 기구로, 그리고 삽입하면서 오르가즘 느낌..
둘째도 생각 중인데 내년에 가질 계획이라 피임 잘 해야하는데 와이프는 계속 노콘으로 하고싶다고..
콘돔 꺼내면 '콘돔끼고하게?' 하면서 엄청 시무룩한 표정..아무리 조절한다 해도 임신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나는 엄청 신경쓰이고 즐기질 못하는데 와이프는 노콘으로 하면 좋아서 막 다리로 내 몸 조이고 난리..
얘기해보긴 했는데 그래도 좀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노콘을 원하긴 함..어렵다
노콘노섹이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