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이다
보통 4년까지는 초년생이잖아?
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여기는 백수도 있고 학생도 있고 자리잡고 사는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 물어본다
직장생활 중 상사의 의견에는 닥치고 네 네 하는게 맞는걸까?
분명히 부당하고, 합리적이지 않고, 수정할 수 있는건데 전혀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럼 그냥 닥치고 네네 하면서 따라야 하는걸까?
사회 초년생이다
보통 4년까지는 초년생이잖아?
여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여기는 백수도 있고 학생도 있고 자리잡고 사는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 물어본다
직장생활 중 상사의 의견에는 닥치고 네 네 하는게 맞는걸까?
분명히 부당하고, 합리적이지 않고, 수정할 수 있는건데 전혀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럼 그냥 닥치고 네네 하면서 따라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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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이거나 선넘는일 아니라면 zot같아도 참는게 까라면 까는게 회사생활이다 라고 나도 요즘 부쩍 느낀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당연히 불법적인건 아님
속한 부서가 싫다 ㅋㅋㅋ 어서 발령났으면
영 아니 다 싶으면 떠나야지
이 부서만 그러리라..라고 생각중야
본인의견도 피력해야지
나는 의견 피력 많이 하는편이야
문제제기, 대안까지
그런데 ㅋㅋ 문제제기부터 인정을 안함
까라면까다가 안되면 옮겨야디
까라면 깐다... 이게 싫어
나중에 커버쳐줄것도 아니면서 시발
좆같은건 내가 해야되나 싶고
때에 따라 ??
하지만 난 ㅈ같아서 이직하려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