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둘이 술마시고 기분좋게 취해서 미친듯이 물고빨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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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둘이 술마시고 기분좋게 취해서 미친듯이 물고빨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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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니?
모쏠아다 아니고
그냥 저렇게는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로망이라기엔 너무 평범한대..?
그런가? 연애 여러번해보면서 저런적은 한번도 없어서 해보고픔 그냥
해보는거? 말하는 거야?
해보고싶다고 난
남자는 추억으로 살아간다
이런게 추억이지
나도
나도ㅋㅋㅋㅋ은근 연애하면서 그런 거 없음
한번은 같은 동네에 살던 애 였는데 ㅋㅋ 술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수동이라서 기어에 손 올리고 있는데
계속 뒤에서 어깨 팔을 만지는 거야 이야기 하면서 근데 운전에만 집중했어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해서 다왔다고 하니까 안내리는거야~뒤에 거의 누워 있다 시피 했거렁ㅋㅋ
나는 속으로 낼 회사 가야하는데 뭐하는기고~~ 하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배 만져 달라고 하네 그래서 배 만져
주고 있으니 위로 올리네 화들짝 놀래서 빼니까 장난이라고 해서 진짜 배 아프다고...어쩔수 없이 만저주고 있는데
뒤로 오라고 하네 ㅋㅋㅋ 그땐 진짜 순진했고 모쏠이라서 엄청 긴장이 되는거야 또 동네라서 모텔도 못 가고
나란히 앉아서 배 만져주고 있는데 느낌 개쩜..ㅋㅋ 그러다 갑자기 브라를 위로 올리면서 한손을 유방에다가 촥....올려놓네
와 ㅅㅂ 엄마 찌찌 만진이후로 첨이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순간 뇌정지 와서 움직이질
못하니 막 웃는거야~ 그러더니 좋아? 그때서야 놀라서 뺐는데 다시 잡아서 만져 보라고 하더라....덜덜 떨면서 조금씩
만지니 숨이 가빠지네 빨아 보라 해서 서툴게 빨아줬지~~그리곤 키스로 가면서 한손은 밑으로 이끌림을 받았다
뭐시여 힘도 안 줬는데 쑤욱 들어가 버리네 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에서 본건 있어서 왕복운동 했지
키스는 하고 있는 중이었고 숨이 더 가빠오고 신나게 흔들어 줬다...허리 들썩들썩 거리더니 부르르 뜨는거야 뭐야 너 왜이래
하니까 다시 키스를 해주면서... 아 팔이 아파서 그만 적어야 겟다 뭐 그런 일이 있었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