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만날때마다 반응이 나쁘진 않은데
내가 진도를 빨리 못빼서 튕겨져 나간다
난 그 사람에 대해서 어느정도 좀 알아야 사귈맘이 생기는데
주변애들은 2주가 적당하다고하더라?
표현을 어느정도선까지 해야 과하지 않은지, 스킨십은 어느정도가 자연스러울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서 고백할 타이밍도 솔직히 모르겠어
처음만났던애는 그냥 친구로 1년쯤 지내다가 냅다 질렀는데 성공해서 1년만났다
원래의 나는 무뚝뚝하고 단호한 편인데 사람들 만날땐 약간 능글맞고 장난스럽고 잘웃는 컨셉으로 다님
조언좀
스킨십은 그냥 분위기를 잘타야함
어두운 곳 지나갈때, 서로 약간 취했을때 뭐 잇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