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 2년넘게 다녓는데 자르던 쌤이 본사 왓다갓다한담서 자기없을때 점장한테 자르면된다고 이야기해놓는다고 해서 오늘 가서 컷트햇는데 머리 5분컷함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예약하고 처 갓는데 내짜름과 동시에 딴사람 준비시키고 내머리 진짜 5분도 안되서 짜르고 서브가 머리감겨주고 말릴때도 대가리 타는줄 빨리보낼려고하는거 ㅈㄴ티나던데 개빡쳐서 나갈때 대답도안하고 걍 나옴 왜이리 ㅈ같이하냐고 따지고싶엇는데 매장에서 ㅈ1ㄹ하는거 그냥 ㅈ같아서 안했는데 집오면서 개후회 되네요
그미용실 다닌지 좀되서 정액제 끊고 다녀서 아직 돈 20마넌 가까이 남았는데 이거 환불될려나 후 진짜 개빡치네요 형님들 조언좀...참고로 체인인거같음 매장이 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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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담당이 안하고 다른사람이 할 때 그런 경우 있으면 개 지2랄하면되지
오늘 그 순간 니가 걍 나온 뒤로는 그 일은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