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걸리지도 않은 듯. 몇 개월?
내 주변에 비트 올인한 사람은 나 말곤 없다.
나는 물었다. 형 왜 비트 안해요? 비트가 젤 안전하고 믿음직스럽고 기관들도 비트만 사고 기축이고 대장인데..
그들은 말한다. 야 비트는 이미 늦었어. 그거 가지고 언제 벌래? 크게 먹으려면 알트야 알트...
결국 들어보면 크게 한탕한다는 욕심. 그게 알트하는 유일한 이유다.
알트의 90%는 먹튀 스캠이고 비트 죽으면 다 따라 죽는 자생력 제로, 세력이 언제 올려주나 그것만 바라봐야 하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트만 했다.
결과는? 나는 벌었고 다른 이들은 못벌었다. 야 너 비트 아직도 가지고 있냐? 네. 아...ㅅㅂ 존버하면 되겠지 머
아직도 알트 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없는지 묻고 싶지만 직접 물을 순 없다. 왜 확실한 두배보다 존나 위험한 열배를 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