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다 도우미 3번 불러봤고 1번 번호 땄고 1번 번호 따였다. 2명이랑 잠시 만나면서 그쪽 생태계에 대해 좀 빠삭해진고로 몇자 남김.
1. "잠온다" 보도들은 니들 생각보다 훨씬 멍청하고 단순하다. 고등학교도 졸업 안한애들도 많고, 흔히 일진놀이 하다가 중퇴하고 어울려서 놀다가 그쪽일하는 아는 언니따라서 입문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낮에 쳐놀다가 밤에 일하려니까 정말 아무생각없이 졸려서 그랬을 확률이 높다. 2차 유도 멘트로 보기엔 너무 두리뭉실하며, 오히려 자기 졸리니까(혹은 돈벌러가야되니까) 빨리 자리 끝내자는 의도일 확률도 높다. 그린 라이트 및 홈런 가능성은 0%임.
2. 섹파 흔히 보도 섹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개소리고 다 구라라고 보면 된다. 몸으로 돈버는 만큼 자기 몸과 ㅅㅅ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ㅅㅅ나 스킨쉽이 궁하지않고, 오히려 정색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주변 인간관계가 개ㅄ에 파탄난 경우가 대부분이고, 애정결핍 정돈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남친의 정에 굶주려있음.
3. 뭐 그래서 한번 따먹긴 쉽지만 남친이 되주지 않는이상 섹파 관계가 일주일 이상 유지될 확률은 거의 없다. 생각해봐라 하루에 자기를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는 남자를 몇십명씩 만나는데 섹파관계가 유지가 되겠냐?
물론 존잘러에 ㅈㅈ도 크고 속궁합이 찰떡궁합이면 만나겠지만 그런 존잘러가 보도랑 섹파를 하겠냐
20만원에 2차나가자는소리지 노래방 원데이 투데이가보냐?
룸떡은10만이고 2차나가는건 20만원에 텔비별도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