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효과가두달밖에안간다네ㅡㅡ

진심. 너같은 애들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게 소름 끼친다
듣기 싫은 얘기는 어떻게든 부정을 하지.

어이가 없군. 그러면 니가 갖고 있는 '믿음'은 객관적일까 주관적일까?
아마 정답이 있다면 '둘다'이겠지. 왜? 니 믿음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닌 개인의 차원이니까
그런데 지금 댓글 쓴 녀석이 하는 소리는 '타인의 선택'에 관여를 하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그걸 과연 가만히 방치해도 되는 걸까?
니가 말하는 백신의 효과가 두달안에 떨어진다고 하는 건 내 믿음이 아니라 그 발언에 있어서 신빙성을 의심하지 않아도 될만한 객관적인 근거를 가진 사람 혹은 기관이 시간과 역량을 들여서 발표한 결과물이야. 그럼 그걸 일단 신뢰하는 게 정상아닐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지?
그래서 너같은 놈들이랑 댓글로 뭐라고 하는 게 한심스럽다.
의견을 주고 받는 건지 감정을 섞는 건지 구분을 못하니까.

푸흡. 화이자 백신의 효과 지속성에 대해서 '두달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게
누군가의 망상인가? 내가 그런 소리를 하면 당신은 믿을텐가? 아님 당신이 말하면 내가 믿을까?

그런 말에 객관성이 담보되는 사람이나 기관이 일정한 근거를 갖고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기에
그걸 바탕으로 '과연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게 맞을까?'라는 의심을 하는 사람들에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니 맞으라는 게 윽박이고 사회적 폭력이라고는 생각 안하나?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 숫자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속출하고 있는 와중에 ?

다른 사고로 죽는 국민은 소중하고, 백신 맞고 사망한 국민은 소중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싶나?
역겨운 건 당신 감정이니 상관없고, 당신같은 부류들의 주장이 소름끼칠 따름.

당신이 최소한의 객관이 있다면 우한폐렴으로 시작된 이 일련의 사태에서 얼마나 많은 광기가
무지가 창궐하고 있는지 안보일까? 나는 그게 더 소름끼치는데?

바이러스가 마스크를 쓴다고 예방이 될까? 백신을 그렇게 급하게 만들어 내려고 했던 이유가 뭔데?
그게 없으면 당장 인류가 멸망할 것 같은 공포가 있었으니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서라도 출시한 거야
그런데 막상 출시되고 나서 접종이 시작됐고 일부 국가들은 지역면역이니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접종률이 달성됐슴에도 확진추세가 계속됐고, 심지어는 사망자와 치명적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모더나 접종을 금지하는 대책이 시작되고 있으면 '일단 백신 접종을 보류하고 추이를 보는 게 어떤가?'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게 그게 정상아닐까?

이제와서 보니 우한폐렴이 그렇게 영화에서나 보던 치명적인 질병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그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너무나 크니 '위드 코로나'를 하든 '백신 접종을 재촉하든' 어떤 쪽의 결정을 하든
그게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갖춘 것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이제는 나와야 하는 게 아닐까?

이스라엘은 접종률이 80%나 되는 데 왜 확진자가 다시 폭증하지?
그래서 '과연 맞아야 하나?'의심하는 것이고,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이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더
많은 상황이 되고 있으니 '맞지 않는 게 나은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게 그게 피해야? 누구한테 피해지?

떼로 몰려다니면서 데모하는 민주노총이 피해를 주는 거 아닐까? 그건 왜 가만히 있지?
당신네들 주장이 어디 하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지 그것부터 스스로 납득하고 나서 남들을 설득하든 해.

내 눈에는 광우병하고 다를 바 별로 없으니까

푸흡? 지랄하고 자빠졌다. 항상 이성적인 스탠스 취하는 척하는데, 내가 보기엔 넌 책 한권도 아니고 몇페이지 읽고 세상을 다 아는 척할 뿐인 지식인을 가장한 궤변론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본인이 믿고 싶어하는 것을 일부의 예를 양념삼아 헛소리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뿐이지. 광우병에 의한 집단광기를 예를 삼아 전체를 싸잡아서 매도하는 건 물타기일 뿐이고. 실제로 나도 광우병 길거리나가 삽질한거 비웃은 사람이다만, 네 어줍짢은 식견으로 백신에 대한 니 좁은시각에 의한 합리적 평가 후 접종에 대한 결정은 네 스스로 결정할 사항이고 다른 사람의 결정에 대해 비웃을 이유도 증거도 없다고 생각한다. 계속 합리적인 척하는게 우스운데 니 잘난맛에 스스로 내린 평가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님에도 의심하는게 무슨 지식인양 짖어대는데 네가 위에서 언급한 사항에서 어디 제대로된 근거는 없고 모두 음모론적인 의심만이 넘쳐나는게 보이기는 하나? 그냥 백신 맞기 싫으면 너 혼자 알아서 하고 네가 무슨 대단한 합리적인 지식인양 개소리는 혼자서 벽보고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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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믿음이 너라도 구원했으면 좋겠는데
타인의 선택에 대해서는 제발 셧 더 마우스 해줄래?
광신도 양반?

타인의 선택은 지랄 ㅋㅋㅋ
그럼 어디 무인도 가던가 산속에서 혼자사시던가.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에서 개인의 자유 이 지랄하고있네 ㅋㅋㅋ
그럼 종교쟁이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기도하는것도 지들 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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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납시오. 우한폐렴으로 비정상이된지 일년하고도 반이 넘었네
이쯤이면 그동안 했던 정책들 대책들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가 나왓어야 하네

니가 과연 최소한의 객관성이 있으면 백신 맞는 걸 꺼려하는 사람들에게 비아냥 거릴 시간에
민주노총 데모에 대해서 비판을 좀 하지? 왜 그건 문주당 본진이라서 감히 일언반구도 못하겠나?

언제는 백신 맞으면 다 될것처럼 그 난리를 피우다가 막상 부작용이 속출하니
이제와서는 '계속 맞아야 한다'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

그게 무슨 말일까? 국민들 일상생활을 계속 통제하겠다는 의도라고 보이는 데
문주당 대깨문들 눈에는 'K방역'으로 보이나보지?

그게 광신이야. 유사종교.
누가 정작 종교적인지는 생각이라는 걸 좀 해보지
광신도 양반

제발 니 생각 멈춰.
숫자를 보라고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