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다니는데 신생회사거든
업무 강도에 비해 월급 안맞는다고 두명 그만두고
(사람이 안구해져서 한달내내 헬파티 고정멤버로 돌리다가 월급 받아보니 다른업체보다 너무 낮아서 빡치고 지쳐서 나가버림)
오늘은 팀장이랑 기원도 안나와서 마킹사랑 나(초보/ 입사 한달차)만 있다..
일해야하는데 이거 어쩌냐..
조선소 다니는데 신생회사거든
업무 강도에 비해 월급 안맞는다고 두명 그만두고
(사람이 안구해져서 한달내내 헬파티 고정멤버로 돌리다가 월급 받아보니 다른업체보다 너무 낮아서 빡치고 지쳐서 나가버림)
오늘은 팀장이랑 기원도 안나와서 마킹사랑 나(초보/ 입사 한달차)만 있다..
일해야하는데 이거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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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소장이라 이제와서 빠지기도 눈치보인다
그래도 방법없음 지인이고 나발이고 런해야댐 아님 좆될각임
오늘은 쉬느날
은 다른쪽 팀장 통제받아서 일하는중..
우짜노
ㄹㅇ 헬파티다
기원이면 직영쪽 파견인가
ㅇㅇ 협력사에서 일하는중
일단 나는 저번달 202시간 일해서 세금때고 180만원대 받음
초보자라 시급 9500원이 최대라네
철판 열줘서 휜거 피고 아저씨들 공구 옮겨주는 잡일 하는중
3개월하면 경력 인정되서 확 올려주겠데 그때가면 200 초중반 될듯
쉬운거같다 참아
도망가자
팀장이 아무 말없이 안나옴??
일단 소장이랑 알아도 선그을것은 그어야함
먼저 애기하셈 업계표준으로 대우는 해주어여하는것 아니냐고
조선소가 어디? 거제?울산?
거제? 울산? 자네 샵장 올 생각 없는가 ㅋㅋㅋ
형 나 조선소에서 일하고 싶은데 나좀 채용해줘요ㅜㅜ
좀 심한데??
다른곳가야지 찾아서 뭐허냐 손가락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