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회사에 비품이 필요한거야...

 

마침 내가 업체나갔다가 회사 들어가는길이고 회사카드도 나한테 있어서 내가 이마트에 갔어

 

가서 파일철이랑 이런거저런거 사고있는데 어떤여자가 딱 붙는 롱 원피스인데 다리는 터져있는 그런..

 

미시룩같은 원피를 입고 남자친구인지 뭔지 모르지만 남자랑 엄청 히히덕대고있더라고...

 

몸매가 진짜 완전 내 스타일이라 한번 더 보고싶어서 어디있나..? 하고 찾고있는데

 

얘네 둘이 캠핑용품코너에서 노팬티 노브라로 야외노출사진을 찍고있는거야

 

처음에는 멀찍이서 봐서 확신이 없었는데 몰래 가까이가서 보니까 맞더라고..?

 

처음에는 다리 내밀고찍다가 치마 다 들고 엉덩이내밀고찍고..쿠퍼액 계속 나오고 머꼴로 한 20분정도 있었는데

 

계속 지켜보는데 평상에 앉아서 여자애가 다리 쫙 벌리고  꼭지 꼬집는거 찍는데 여자애랑 나랑 눈이 딱 마주쳤어..

 

그래서 나는 도망갔다..?

 

거기가 지하1층이고 1층이 계산하는곳이라 계산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남자애가 쫓아온거야...

 

남자애는 키가 170초반되려나? 거기에 멸치인데 옷 입은거랑 시계보니까 돈은 엄청 많은것같더라고...

 

갑자기 보셨죠..? 이러는거야

 

그래서 "네 봤죠. 지나가다가 본건데 문제가 되나요?"

 

이러니까 "그게아니라..."  이러면서 엄청 망설이대..?

 

"저 가야하는데 할 말 없으시면 갈게요. 저 눈으로만 본거고 사진찍거나 그런거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마트에

애들도 돌아다니는데 적당히하세요..사람없는곳에 가서 하시던가"

 

그랬더니

 

"저.. 혹시 제 여자친구랑 한 번 해주실 수 있나요??" 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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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지랑 지 여자친구가 약간 그런 성향이 있대. 야외에서 사진찍으면 여자친구가 엄청 흥분하고 그걸 사진찍고

 

그리고 네토 성향이 강하다는거야.. 그래서 자기 여자친구랑 한 번만 해주고 그걸 촬영하거나 하지 않을거고

 

대신 자기 앞에서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정신나간 소리하지말라니까 한 번 하면 50만원을 주겠대. 대신 지금 해달래.

 

여자친구가 지금 흥분상태인데 이때 흐름 끊기지않고 하고싶대..

 

솔직히 고민됐는데 당연히 거절하고 차에 타려고하니까 여자친구보고 가까이 오라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마스크 내려봐 이러는데 얼굴도 엄청 예쁘더라...성형티가 좀 나긴하는데...

 

노브라에 노팬티고 나이가 25이래.. 키난 167이고 꽉찬 B컵이고 헬창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와 가까이서 보니까 몸이 엄청 탄탄하더라... 외측두도 갈라지고...

 

내가 고민하는거 보이니까 의심되시면 장소도 원하시는 곳에서 하시고 정 그러시면 차 안에서 해도 된다고..

 

대신 빨리만 해달라고 하는데 내가 차는 회사차라 안되고 마트 바로옆이 모텔촌이라 모텔 가자고했다..

 

근데 난 생각지도 못 했는데 얘네 엄청 딱딱 빠르게 움직이더라...

 

나한테 처음에 10만원 주더니 대실로 잡으시고 남은돈 가지시라고...

 

나랑 여자애가 대실잡고 들어가면 자기가 5분뒤에 들어와서 대실잡을거래.. 방 호수 알려주면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자애랑 들어가있는데 15분이 되도 안 오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깡패들 데리고 오는건가 싶어서 나갈까 하는데 여자애가 먼저 하고있을까요..? 이러대...

 

근데 진짜 너네들도 못 참았을거야...그래서 씻지도 않고 키스하다가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여자애 치마 들어올리고 양쪽 다리잡고 ㅂㅃ하는데 똑똑똑 하고 들어오더라...

 

문 열어주고 나는 그대로 이어서하고 걔는 바로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딸잡고...

 

진짜 쪼임 장난아니고 스킬도 장난아니라서 한 20분만에 발사하고 누워있는데 쉬지도않고 여자애가 입으로 다시 세우려고 하니까

 

그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이분이랑 한 번만 약속된거라고 허락없이 하지말라고 뭐라하길래 

 

"한 번 더 괜찮아요 저는..." 그랬더니 감사합니다 하고 2번 함..

 

다 끝나고 현금으로 100만원 주길래 저 그냥 50만원만 받을게요 하니까 자기 마음 불편하다고 100 기어이 주고

 

자기 라인아이디 알려주면서 혹시 생각있으시면 연락달라고 하더라...

 

그러고 헤어지고나서 일단 라인아이디로 친추걸고 대화 좀 나눴는데

 

매너있게해줘서 고맙고 자기도 이런거 처음해본대..

 

나한테 말한것도 엄청 용기낸거래...처음해봤는데 너무 좋은데 다른사람 또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나 고정해놓고 하고싶대.. 여자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근데 나 더 해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