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당연합군이 평양성 공략못했는데
형제내분으로 연남생이 빡쳐서 고구려 북서쪽지역 국내성 등 40여개 성 주민군사들과 당나라에 투항해버리고 연정토도 빡쳐서 고구려 남부지역 성과 주민군사들을 함께 신라에게 갖다 받혀서 결국 망해버렸지.
내부분쟁만 없었으면 고구려는 건재했을거라고 본다.
게다가 토번(티베트)애들 때문에 당나라는 군사를 돌려야했음
이렇게됬으면 나비효과가 효과를 이어 지금 현재 영토도 지금과 다르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이 한반도에 갇혀있으니까 군신관계 맺고 조공이나 받아가면서 정권 유지하게 둔거지
만약에 뒤에서 한방 치는게 꽤나 아프다는 판단이 섰으면 중국 새로운 왕조 들어설때마다 조지러 내려왔을꺼임.
원래 나라 개창하면 젤 먼저 하는게 후방의 위협을 제거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