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숨참고 팍팍팍 치는 습관이 생겼음 ㅠㅠ
그리고 원래는 가만히 앉아서 쳤는데
친구놈이 다리 쫙피면 느낌좋다해서 다리피고도 쳐보고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 숨 ㅈㄴ참고 다리쭉피로 자위하게되버림..
이게 자위만하면 상관없는데 ㅅㅅ할때도 문제가 되더라고;;
ㅅㅅ할때도 앞으로박든 뒤로박는 숨쉬면서 박으면 아무 느낌이 안남..
꼭 숨참고 ㅈㄴ게박아야지 느낌이옴 너무 힘들고 여친도 힘들어함
두번할때는 머리가 핑 돌정도로 띵하더라 이러다 하다가 심장마비올꺼같아서 무서워
이런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고쳐야지 될까?..
방바닥 딸이나 네토성향 이런거
어쩔 수 없이 타고난게 아닌가 싶다
개인마다 페티쉬가 있는 것처럼 너같이 목조르면서 쾌감 느끼는 애들도 있어
그래도 페도필리아 같은게 아닌걸 감사해라
정 불안하면 심리상담 받아봐라
인지심리학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