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숨참고 팍팍팍 치는 습관이 생겼음 ㅠㅠ
그리고 원래는 가만히 앉아서 쳤는데
친구놈이 다리 쫙피면 느낌좋다해서 다리피고도 쳐보고 그러다가
또 어느 순간 숨 ㅈㄴ참고 다리쭉피로 자위하게되버림..
이게 자위만하면 상관없는데 ㅅㅅ할때도 문제가 되더라고;;
ㅅㅅ할때도 앞으로박든 뒤로박는 숨쉬면서 박으면 아무 느낌이 안남..
꼭 숨참고 ㅈㄴ게박아야지 느낌이옴 너무 힘들고 여친도 힘들어함
두번할때는 머리가 핑 돌정도로 띵하더라 이러다 하다가 심장마비올꺼같아서 무서워
이런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고쳐야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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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호흡 검술이 있듯이
무호흡 딸이 있나니..참을수록 피가몰려 존슨이 더 분기탱천 해지디?
한달 이상 금욕후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소하셈 자극만이 쾌락은 아니다라는것을 명심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도록
상관없어 많이해
혈압에 문제 생길것 같다
조심혀
목조르면서 안하는게 어디냐
다리피는거랑 숨참는거 안좋다고하던디
그거 금딸하고 조절해가면서 고쳐야된다 원래 니가 그런 체질인 게 아니라 딸을 너무 많이 쳐서 그냥 자극으로는 모자라서 숨을 참게 되는 거임 못 고치면 떡칠 때도 똑같이 되서 서로 힘들어짐
무서운디
숨을 쉬어
난 다리는 쭉피긴하는데 숨참는건..
전혀좋지않음
방바닥 딸이나 네토성향 이런거
어쩔 수 없이 타고난게 아닌가 싶다
개인마다 페티쉬가 있는 것처럼 너같이 목조르면서 쾌감 느끼는 애들도 있어
그래도 페도필리아 같은게 아닌걸 감사해라
정 불안하면 심리상담 받아봐라
인지심리학자로